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광열 이병 의문사 사건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헌병대(현 군사경찰대)는 "교보재를 옮기라"는 [[일등병]]의 지시에 따라 사격 훈련을 마치고 교보재가 있는 충성관으로 가다가 열쇠를 잃어버렸으며, 선임병의 꾸지람이 두려워 부대 뒷편 화장실로 갔다가 오른쪽 귀에 [[K2 소총]]을 쏴서 자살했다고 밝혔다. 그러나 [[2007년]]에 해당 사건에 대해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서 방송한 바에 따르면 '불가능하거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한 경우에만 총을 쏠 수 있다'는 것이 밝혀져서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. 우선 함 이병은 문을 닫고 총을 쐈다고 하는데 피가 문 바깥까지 튀었다는 게 수상쩍었다. 또 총을 쏴서 자살했다면 [[탄피]]가 발견되어야 했는데 탄피도 발견되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